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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온라인쇼핑 24조 2,118억, 7.3% 증가

먹거리·배달·여행은 늘고, 옷은 줄었다? 2026년 8월 온라인쇼핑동향, 1년 전과 한 달 전을 나란히 놓고 숫자로만 따라가 봅니다10월 1일 국가데이터처에서 「2026년 8월 온라인쇼핑동향」이 나왔어요. 핵심만 먼저 말씀드리면, 8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4조 2,118억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7.3% 늘었고,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8조 9,021억 원으로 5.8% 증가했습니다. 음·식료품, 음식서비스, 여행 및 교통서비스가 증가를 이끈 반면 의복은 4.4% 줄었고요. 다만 7월과 비교하면 전체 거래액은 3.6% 감소했고, 모바일 비중은 78.1%로 작년 8월보다 1.1% p 낮아졌어요. 상품군별 증감부터 쇼핑몰 유형별 거래액, 소매판매액 중 온라인쇼핑 비중(29.2%)까지 차근차근 짚어볼게요.목차8월 .. 카테고리 없음 2026. 10. 2.

2026년 10월 2일 증시 마감시황 요약: 하락 출발 딛고 순환매로 상승 전환한 코스피 7,003선, 6일 만에 쉬어간 코스닥

글로벌 국채 금리 급등과 유가 상승에 밀려 약세로 문을 연 코스피. 그런데 장이 끝났을 땐 7,003선 위에 서 있었습니다. 외국인이 현물을 팔고 선물을 1조 원 넘게 산 하루, 오늘 시장을 끌어올린 힘은 어디서 나왔을까요?2026년 10월 2일 국내 증시는 지수별로 방향이 갈렸습니다. 코스피는 글로벌 국채 금리 급등과 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금리 상승세가 완화되고 업종별 순환매가 돌면서 +0.46% 오른 7,003.74p로 2일 연속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과 이차전지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다가 글로벌 금리 변동성 속에 하락 전환, -0.11%로 6일 만에 내려앉았는데요. 수급은 기관이 코스피 현물을 3,813억 원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매도 우위였.. 카테고리 없음 2026. 10. 2.

2026년 9월 소비자물가동향 2.9% 상승, 석유류 14.8%

상승률은 3.1%에서 2.9%로 한풀 꺾였는데, 석유류는 아직 14.8%예요. 숫자 하나 내려왔다고 안심해도 되는 걸까요? 9월 물가를 지수별·품목별·지역별로 하나씩 뜯어봤습니다국가데이터처가 2026년 9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발표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20.43으로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9% 올랐고, 8월(3.1%)보다 상승폭이 0.2% p 줄었습니다. 근원물가인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2.8%로 8월 3.4%에서 내려왔지만, 석유류는 14.8%, 교통 부문은 7.7% 오르며 여전히 가장 큰 부담으로 남았어요. 반대로 신선과실은 11.1% 하락했고요. 오늘은 근원·생활·신선식품지수 비교부터 품목성질별, 지출목적별, 주요 등락품목, 지역별 동향까지 보도자료 수치 그대로.. 카테고리 없음 2026. 10. 2.

2026년 8월 산업활동동향, 전산업생산 1.3% 감소 이유

생산·소비·설비투자가 한 달 만에 동시에 뒷걸음질 쳤는데, 현재 경기를 보여주는 동행지수는 왜 올랐을까요? 오늘은 '자동차 24.8% 급감'과 '서비스업 0.5% 반등' 사이에서 보도자료 숫자가 말해주는 것만 따라가 봅니다.9월 3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산업활동동향을 열어봤는데요, 솔직히 첫 장부터 숫자가 좀 무거웠어요. 전산업생산은 전월대비 1.3% 줄었고, 광공업생산은 자동차(-24.8%)와 고무·플라스틱(-11.0%) 부진에 4.8%나 감소했습니다. 소매판매는 승용차·음식료품 판매가 줄며 1.8% 감소, 설비투자는 운송장비 투자가 빠지면서 9.5% 감소했고요. 그래도 서비스업은 정보통신(4.7%) 덕분에 0.5% 늘었고, 건설기성도 건축 쪽 실적으로 1.9% 증가했어요. 경기지표.. 카테고리 없음 2026. 10. 2.

2026년 2분기 실질 GRDP 충북 11.9%·전국 3.7%

전국 평균은 3.7%인데 충북은 11.9%, 전남은 -2.8%였어요. 같은 분기, 같은 나라인데 지역 성적표는 왜 이렇게까지 갈렸을까요? 오늘은 시도·권역·산업별 숫자를 하나씩 뜯어보면서 그 갈림길이 어디서 생겼는지 따라가 볼게요.9월 29일 국가데이터처가 2026년 2/4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 잠정치를 발표했어요. 요약하면 이래요. 전국 GRDP는 전년동기대비 3.7% 늘었고, 17개 시도 가운데 12곳이 증가, 전남·대전·울산·강원 4곳이 감소, 제주는 보합이었습니다. 충북이 광업·제조업 22.4% 증가를 앞세워 11.9%로 가장 높았고, 권역으로는 수도권 5.2%, 충청권 5.0%가 앞서는 사이 호남권은 0.0%에 머물렀어요. 광업·제조업은 반도체·전자부품이 끌어올렸고 서비스업은 모든 시.. 카테고리 없음 2026. 10. 2.

9월 4주 아파트값 동향, 매매 0.06%·전세 0.09% 상승

전국 아파트값은 이번 주에도 올랐어요. 그런데 서울 안을 들여다보면 강북은 0.24% 오르고 강남은 0.04% 내렸습니다. 같은 서울인데 방향이 정반대예요.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4주차(9월 28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정리해볼게요. 이번 주 전국 매매가격지수는 0.06% 상승했고, 전세가격지수는 0.09% 상승했어요. 매매는 수도권 0.12%, 서울 0.09%로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줄었고, 지방은 0.00%로 보합이었습니다. 서울에서는 서대문구가 0.41% 오른 반면 강남구는 0.56% 내려 지역 간 차이가 컸어요. 전세는 서울이 0.16%로 시도 중 가장 많이 올랐고, 상승한 시군구도 142개에서 145개로 늘었습니다. 시도별 표, 서울 자치구별 흐름, 전세가 많이 오른 지역까.. 카테고리 없음 2026. 10. 2.

2026년 10월 1일 공매도 브리프: 거래대금 4,101억 원 감소 속 카카오뱅크 공매도 비중 46.39%

공매도 거래대금이 하루 만에 4,101억 원 빠졌습니다. 그런데 열기가 식었다고 단정하기엔 이릅니다. KOSPI에서는 카카오뱅크 한 종목의 공매도 비중이 46.39%까지 올라섰고, KOSDAQ에서는 외국인 비중이 표에 제시된 다섯 거래일 가운데 가장 높은 73.19%를 기록했습니다. 판은 작아졌는데, 화력은 오히려 한곳으로 모이고 있는 걸까요?10월 1일 장 종료 기준 공매도 거래대금은 13,635억 원, 전체 거래대금 대비 약 4.04%였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약 4,101억 원 줄었는데 감소분은 대부분 KOSPI에서 나왔어요. KOSPI 공매도 거래대금은 10,670억 원으로 전일 15,054억 원에서 크게 내려왔고, KOSDAQ은 2,964억 원으로 오히려 소폭 늘었습니다. 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 카테고리 없음 2026. 10. 1.

2026년 10월 1일 증시 마감시황 요약: 기관 매수에 4일 만에 반등한 코스피, 5일 연속 상승한 코스닥

하락 출발을 딛고 4일 만에 상승 전환한 코스피, 4% 넘게 뛰며 5일 연속 오른 코스닥. 외국인과 개인이 팔고 기관이 받아낸 오늘의 반등은 반도체 수출 호조가 만든 일시적 반등일까요, 추세 회복의 신호일까요?2026년 10월 1일 국내 증시는 장 초반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 부담으로 약세 출발했지만, 미국 대형기술주 호실적과 국내 반도체 수출 호조가 반영되며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코스피는 전기·전자 업종 중심의 기관 매수세(+3,343억 원)에 힘입어 1.95% 오른 6,971.35포인트로 4일 만에 상승 전환했고, 코스닥은 9월 수출 호실적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속에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하며 4.48% 급등, 5일 연속 상승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1,359.2원으로 2일 .. 카테고리 없음 2026. 10. 1.

2026년 9월 30일 공매도 브리프: 기관이 주도한 코스피 공매도, 코스닥 과열종목 12건

공매도 거래대금은 하루 만에 1,842억 원 줄었습니다. 그런데 코스피 공매도 비중은 5.51%로 오히려 더 올라섰고, 그 매도를 이끈 쪽은 외국인이 아니라 기관이었습니다. 9월의 마지막 날, 숫자들이 가리키는 방향은 어디일까요?9월 30일 공매도 시장의 전체 거래대금은 16,214억 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약 1,842억 원 줄었고, 전체 거래대금 대비 비중은 약 4.87%로 집계됐습니다. 감소분 대부분은 코스닥에서 나왔습니다. 코스닥 공매도 거래대금이 4,208억 원에서 2,678억 원으로 1,530억 원 빠지는 동안 코스피는 13,535억 원으로 312억 원 줄어드는 데 그쳤고, 비중은 5.51%로 오히려 높아졌습니다. 코스피에서는 기관 비중이 55.79%로 외국인(43.69%)을 앞질렀고, SK하이.. 카테고리 없음 2026. 9. 30.

2026년 9월 30일 증시 마감시황 요약: 외국인 기관 동반 매도에 3일 연속 하락한 코스피, 4일 연속 상승한 코스닥

상승 출발을 지키지 못하고 3일 연속 밀린 코스피, 그리고 4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코스닥. 전기·전자주에 쏟아진 외국인 2조 원대 매도와 美 장기 국채금리 부담 속에서, 오늘 시장은 대형주와 중소형주가 서로 다른 길을 걸었습니다.2026년 9월 30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엇갈린 흐름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중동산 원유 공급 회복과 美 금리인상 우려 완화로 상승 출발했지만, 장중 美 장기 국채금리 상승 부담과 주요 기술주 실적 발표 경계감이 겹치며 전기·전자주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매도에 나섰고, 결국 0.48% 내린 6,838.04포인트로 3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와 이차전지 등 대형주 강세에 힘입어 0.72% 오른 855.91포인트로 4일 연속 상승했는데.. 카테고리 없음 2026. 9. 30.

2026년 9월 29일 공매도 브리프: 코스피 5.12% 코스닥 4.48% 공매도 비중 동반 상승

공매도 거래대금은 하루 만에 약 1,344억 원 줄었습니다. 그런데 비중은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코스피 5.12%, 코스닥 4.48%. 금액보다 비중이 먼저 오른 9월 29일, 공매도 수급의 무게중심은 어디에 실려 있었을까요?2026년 9월 29일 공매도 시장을 한 줄로 줄이면 '금액은 줄고 비중은 올랐다'입니다. 전체 공매도 거래대금은 17,099억 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약 1,344억 원 감소했지만, 전체 거래대금 대비 비중은 약 4.94%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공매도 비중은 5.12%로 3거래일 연속 높아졌고, 코스닥은 거래대금이 4,195억 원으로 하루 새 1,525억 원 늘면서 비중 4.48%까지 올라섰습니다. 투자주체별로는 전일 기관(52.73%)이 앞섰던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66.34%로 .. 카테고리 없음 2026. 9. 29.

2026년 9월 29일 증시 마감시황 요약: 미국채 금리와 유가 부담에 2일 연속 하락한 코스피, 3일 연속 상승한 코스닥

미국 10년물 금리 5.240%, WTI 93.77달러. 바깥 변수의 무게가 커진 날, 코스피는 2일 연속 밀렸고 코스닥은 3일째 올랐습니다. 외국인이 코스피 현물에서 2조 9천억 원 넘게 내놓은 오늘, 지수보다 수급의 방향을 먼저 읽어야 하는 이유를 짚어봅니다.2026년 9월 29일 국내 증시는 미국채 금리와 유가 상승 부담이 가중되며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고, 업종 전반의 약세 속에 장중 외국인 순매도가 확대되면서 6,870.81포인트(-0.27%)로 2일 연속 하락 마감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전일 해외증시 약세로 하락 출발했지만 전기전자와 기계·장비 관련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849.80포인트(+0.38%), 3일 연속 상승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에서 29,130억 원을 .. 카테고리 없음 2026. 9. 29.

2026년 9월 28일 공매도 브리프: 공매도 거래대금 1조 8천억 돌파와 코스피 기관 비중 역전

공매도 거래대금이 직전 거래일보다 1,887억 원 늘어난 1조 8,35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체 거래대금 대비 비중은 4.79%. 그런데 더 눈길이 가는 건 규모가 아니라 주체입니다. 코스피에서 기관 비중이 52.97%로 외국인을 앞질렀거든요. 규모와 주체가 동시에 움직인 9월 28일, 숫자로 따라가 봅니다.9월 28일 공매도 시장은 한마디로 '규모는 커지고, 주체는 바뀐' 하루였습니다.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 8,359억 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약 1,887억 원 증가했고, 코스피 공매도 비중은 5.08%로 최근 5거래일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투자주체별로는 코스피 기관 비중이 5거래일 연속 올라 52.97%에 이르며 외국인(46.47%)을 넘어섰습니다. 거래대금 상위권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카테고리 없음 2026. 9. 28.

2026년 9월 28일 증시 마감시황 요약: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도에 5일 만에 하락한 코스피, 2일 연속 상승한 코스닥

연휴를 마치고 돌아온 코스피가 5일 만에 멈춰 섰습니다. 전기·전자 업종에서만 외국인이 3조 6,200억 원을 순매도한 하루, 대형주는 -3.0% 밀렸지만 중형주와 소형주는 오히려 올랐는데요. 대형주와 중소형주가 정반대로 움직인 오늘의 차별화 장세, 숫자로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2026년 9월 28일, 국내 증시는 시장별로 뚜렷하게 엇갈린 모습이었습니다. 코스피는 연휴기간 대외불확실성 완화에도 미국채 금리 급등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고, 장중 전기·전자 관련주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커지면서 191.18포인트(-2.70%) 내린 6,889.74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제약·바이오와 2차전지 관련주 중심의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846.58포인트(+0.25%)로 2일 연속 상승했.. 카테고리 없음 2026. 9. 28.

2026년 9월 소비자심리지수(CCSI) 106.6, 2.1p 반등

8월에 한 번 주춤했던 소비자 심리가 9월에 다시 올라섰어요. 그런데 금리와 물가를 바라보는 눈은 여전히 높은 곳에 머물러 있습니다. 좋아진 숫자와 그대로인 숫자, 둘을 나란히 놓고 보면 9월 소비자들의 속마음이 보여요한국은행이 9월 23일 공개한 2026년 9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정리해 봤어요. 9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6.6으로 전월보다 2.1p 올랐고, 가계수입전망CSI(102)와 현재경기판단CSI(83)가 눈에 띄게 개선됐습니다. 반면 금리수준전망CSI는 128로 3p 더 뛰었고, 물가수준전망CSI도 150을 기록했어요. 향후 1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7%로 제자리였고요. 가계 재정 인식부터 경기 판단, 저축과 부채, 물가·주택가격 전망, 그리고 소비자들이 꼽은 물가 상승 요인까지.. 카테고리 없음 2026. 9. 26.

2026년 9월 3주 아파트 매매 0.09%·전세 0.10% 상승

서울 매매는 4주 연속 오름폭이 줄었는데, 수원 영통구는 한 주 만에 1.09%가 올랐어요. 같은 수도권인데도 이번 주는 온도가 완전히 갈렸습니다.한국부동산원이 9월 24일 배포한 2026년 9월 3주(9.21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정리해봤어요. 전국 매매가격지수는 0.09%, 전세가격지수는 0.10% 올랐는데요. 속을 들여다보면 얘기가 좀 달라요. 서울 매매는 0.16%에서 0.13%로 상승폭이 줄었고, 강남구(-0.42%)와 서초구(-0.37%)는 하락폭을 키웠어요. 반대로 경기는 0.18%에서 0.23%로 오름폭이 커졌고, 수원 영통구가 1.09%를 기록했죠. 지방 매매는 0.00% 보합이었고, 전세는 서울이 0.17%에서 0.19%로 다시 힘을 받았습니다. 서울 강북·강남의 온도차부터 경.. 카테고리 없음 2026. 9. 26.

2026년 9월 23일 공매도 브리프: 공매도 거래대금 1조 6387억 원 급증과 기관 공매도 비중 확대

공매도 거래대금이 하루 만에 2,603억 원 늘어 1조 6,38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금액보다 더 눈에 띄는 건 주체의 변화입니다. 코스피 공매도에서 기관 비중이 40%를 넘어섰고, 외국인 비중은 사흘 연속 내려왔습니다. 수급의 무게중심, 지금 어디로 움직이고 있을까요?9월 23일 장종료 기준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 6,387억 원으로 전체 거래대금 대비 약 4.19%를 차지했습니다. 코스피 공매도 비중은 4.48%로 8월 일평균(4.34%)을 웃돌았고, 코스닥 역시 3,017억 원으로 최근 5거래일 중 가장 큰 규모였습니다. 투자주체별로는 코스피 기관 비중이 9월 18일 14.31%에서 40.31%까지 뛰어오르며 구도가 뚜렷하게 바뀌었습니다. 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 한 종목에만 2,614억 원.. 카테고리 없음 2026. 9. 26.

2026년 9월 23일 증시 마감시황 요약: 코스피 4일 연속 상승, 코스닥 1%대 상승과 업종별 차별화 장세

외국인과 개인은 팔았고, 기관은 샀습니다. 코스피는 4일 연속 상승을 이어갔지만 장중 상승폭 일부를 반납한 강보합이었고, 코스닥은 하루 만에 1%대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같은 상승 마감이어도 속을 들여다보면 결이 꽤 달랐던 하루였습니다.2026년 9월 23일, 코스피는 7,080.92포인트(+0.90%)로 마감하며 4일 연속 상승했고, 코스닥은 844.48포인트(+1.21%)로 하루 만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코스피는 전기·전자 업종 중심의 기관·외국인 동반 매수세로 상승 출발했지만, 국제유가 반등에 따른 투자 심리 둔화로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업종별 차별화 속에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 현물 수급은 기관이 3,191억 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5,053억 원, 개인은 14,407억 원 순.. 카테고리 없음 2026. 9. 26.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9월 30일 출시, 소득공제 40% 가입 총정리

지난 5월 조기 완판으로 아쉽게 놓치셨던 분들, 이번엔 6,000억 원 물량이 다시 열립니다. 근데 1차 가입자는 이번에 못 들어간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금융위원회가 배포한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보도자료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봤는데요. 솔직히 1차 때보다 챙겨야 할 조건이 꽤 늘었어요.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선착순 판매, 첫 5영업일에는 모집금액의 50%인 3,000억 원이 서민전용으로 배정되고, 투자금액에 따라 최대 40% 소득공제와 9.9% 배당소득 분리과세까지 붙습니다. 그니까요, 혜택은 확실한데 5년 만기 폐쇄형이라 3년 안에 팔면 감면세액을 도로 뱉어내야 하는 구조라는 걸 꼭 짚고 넘어가야 해요. 오늘은 판매 일정부터 세제혜택, 가입 자격, 10개 은행·14개 증.. 카테고리 없음 2026. 9. 22.

2026년 9월 22일 공매도 브리프: 거래대금 703억 반등, 카카오뱅크 공매도 비중 52.92%

하루 만에 약 703억 원이 다시 공매도 시장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KOSPI 외국인 비중은 66.59%로 최근 5거래일 중 가장 낮아졌고, 그 빈자리를 기관이 채웠습니다. 카카오뱅크 거래의 절반 이상이 공매도였던 9월 22일, 이 숫자들은 어느 방향을 가리키고 있을까요?9월 22일 장종료 기준 공매도 거래대금은 12,670억 원으로 전체 거래대금 대비 약 2.92%를 차지했고, 전 거래일 대비 약 703억 원 늘었습니다. 다만 KOSPI 9,767억 원, KOSDAQ 2,902억 원이라는 규모는 8월 일평균(각 17,808억 원, 3,345억 원)에 여전히 크게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투자주체별로는 KOSPI 외국인 비중이 66.59%까지 내려오며 기관 비중이 32.29%로 올라섰고, 종목별로는 S.. 카테고리 없음 2026.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