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 달 동안 온라인에서 25조 원이 넘는 돈이 오갔습니다. 배달 음식과 자동차용품이 성장을 끌어올린 반면, 옷은 오히려 덜 팔렸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오늘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온라인쇼핑동향을 함께 뜯어보려고 해요. 총 거래액은 25조 954억 원으로 1년 전보다 7.3%(1조 7,029억 원) 늘었고, 모바일쇼핑 거래액도 19조 5,716억 원으로 6.4% 증가했습니다. 음식서비스(8.9%), 음·식료품(8.1%),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31.1%)이 증가를 이끌었고, 의복은 6.1% 줄었어요. 모바일 비중은 78.0%로 전년동월보다 0.6% p 낮아졌구요. 종합몰과 전문몰, 온라인몰과 온·오프라인병행몰의 차이, 그리고 소매판매액 중 온라인쇼핑 상품 거래액 비중이 30.3%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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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1.
공매도 거래대금이 하루 만에 3,600억 원 넘게 불어나며 2조 원 선을 넘어섰습니다. 코스닥 공매도 비중은 5.68%까지 치솟았고, 한미반도체와 LG에너지솔루션은 당일 거래의 20% 이상이 공매도였습니다. 8월 마지막 거래일, 숫자가 가리키는 방향은 어디일까요?2026년 8월 31일 장 마감 기준 공매도 거래대금은 20,762억 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약 3,631억 원 늘었고, 전체 거래대금 대비 비중은 4.99%로 집계되었습니다. KOSPI는 16,995억 원(4.85%), KOSDAQ은 3,766억 원(5.68%)으로 두 시장 모두 7월 일평균 비중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투자주체별로는 KOSDAQ에서 기관 비중이 43.94%까지 올라온 점이 눈에 띄고, 종목별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여전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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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1.
공매도 거래대금은 전일보다 2,320억 원 줄었는데, 화살은 오히려 더 정확해졌습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5,000억 원이 넘는 공매도가 몰렸고, 한미반도체는 거래의 34%가 공매도였습니다. 숫자가 줄어든 날, 시장은 무엇을 겨냥하고 있었을까요?8월 28일 금요일 장종료 기준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 7,117억 원으로 전체 거래대금 대비 약 4.88%를 기록하며 전 거래일 대비 약 2,320억 원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KOSPI 공매도 비중은 5.08%로 오히려 전일(4.37%)보다 상승했고, 외국인 비중은 양 시장 모두 60%를 훌쩍 넘겼습니다. SK하이닉스(-4.45%), 삼성전자(-3.38%), 삼성바이오로직스(-6.78%) 등 공매도 상위 종목들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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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8.
하루 만에 공매도 거래대금이 6,800억 원 넘게 빠졌습니다. 그런데 외국인 비중은 오히려 60%대를 지켰고, 유가증권시장 2건·코스닥 1건의 과열종목 지정까지 나왔습니다. 거래는 줄었는데 압력은 남아 있는 8월 26일 공매도 시장, 어디를 봐야 할까요?8월 26일 수요일 장종료 기준 전체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 5,037억 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약 6,802억 원 감소했습니다. 전체 거래대금 대비 비중은 약 3.92%입니다. KOSPI 공매도 거래대금은 12,502억 원(비중 3.83%)으로 전일 19,152억 원(5.10%)에서 크게 줄었고, KOSDAQ 역시 2,534억 원(4.42%)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투자주체별로는 KOSPI 외국인 61.62%, KOSDAQ 외국인 64.87%로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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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6.
하루 만에 공매도 거래대금이 5,347억 원이나 빠졌습니다. 그런데 외국인 비중은 다시 60%대로 올라섰고, 한국항공우주는 거래의 절반 이상이 공매도였습니다. 숫자는 줄었는데 집중도는 오히려 날카로워진 하루, 8월 25일 공매도 시장을 뜯어봅니다.2026년 8월 25일 공매도 거래대금은 19,367억 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약 5,347억 원 감소했고, 전체 거래대금 대비 비중은 약 4.76%로 집계되었습니다. KOSPI는 16,681억 원(비중 4.80%), KOSDAQ은 2,686억 원(4.50%)으로 두 시장 모두 전일보다 규모가 줄었습니다. 투자주체별로는 전일 기관이 55.79%까지 올라섰던 KOSPI에서 하루 만에 외국인이 62.96%로 주도권을 되찾았고, KOSDAQ 역시 외국인 66.46%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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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5.